레이디 가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 선다…'이민자 가정' 소신 발언도
![[서울=뉴시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공연하는 레이디 가가.(사진=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6/NISI20250506_0001835181_web.jpg?rnd=20250506112555)
[서울=뉴시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공연하는 레이디 가가.(사진=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현지시간) 미국의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레코딩 아카데미는 통산 14차례 그래미를 거머쥔 레이디 가가가 이번 시상식의 특별 공연자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가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등 주요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다.
공연 소식과 함께 가가가 던진 묵직한 메시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의 강제 단속으로 고통받는 이민자 가정을 언급하며 "무자비한 표적이 된 아이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강력한 연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저스틴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포스트 말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로린 힐과 오지 오스본을 위한 헌정 무대 등 다채로운 특별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6년 연속 시상식 마이크를 잡은 트레버 노아는 이번 무대를 끝으로 사회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다음달 1일 생중계되며, 본 행사 전 프리미어 세레머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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