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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남양주 40대 인도인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등록 2026.01.30 18:26:45수정 2026.01.30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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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동료 외국인 용의자로 특정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동료 외국인을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인도 국적의 남성 4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전기매트가 덮인 채 불에 그슬려 있었으며, 머리에서는 외상 흔적도 발견됐다.

경찰은 같은 40대 외국인 남성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이날 오후 4시50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아파트에서 B씨를 검거했다.

B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로, 정확한 범행 동기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국적이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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