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민생 살리기' 상반기 지방재정 5406억원 집행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2026.01.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790_web.jpg?rnd=20260108215343)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상반기 중 5406억원을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크게 웃도는 70% 집행률이다.
시는 또 상반기 목표(70%) 외에도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 집행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 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한다. 이월·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 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 부서별 조직성과 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간다.
임병택 시장은 "대외 여건 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된다"며 "공공부문의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내수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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