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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귀촌인 초기 정착 지원…최대 2000만원

등록 2026.02.02 15: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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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정읍시의 동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사용교육이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의 동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사용교육이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주거환경 개선 및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며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해 귀농귀촌 초기 단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농가주택 지원은 가구당 최대 800만원을 기준으로 농촌주택 신축(설계 포함), 노후 농가주택 수리 등에 해당된다.

영농정착 지원의 경우 65세 이하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 20대와 30대 청년 가구는 1500만원·결혼 가구는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농기계 구입, 저온 저장고 설치, 비닐하우스 신축 등 영농기반을 마련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 대상이며 귀농귀촌 관련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2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인 '그린대로' 내 정읍시 지자체관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역량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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