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청년 2만5000명에 디지털 학습 무료 지원
㈔공간과나눔과 협약, 저소득층 5000명 포함
1년 이용권 제공…AI 활용 맞춤형 콘텐츠 추천
![[수원=뉴시스] 업무협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135_web.jpg?rnd=20260202155208)
[수원=뉴시스] 업무협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청소년과 청년 2만5000명에게 디지털 기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와 사회적 소수자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 ㈔공간과나눔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공간과나눔은 초등 1만명, 중·고등 각 5000명, 청년 5000명에게 1년간 온라인 학습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 중 5000명은 기초수급자·한부모·차상위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다.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과 진도, 오답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며 메가스터디·웅진·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업체가 협력파트너로 참여한다.
신청은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학습 계획과 의지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이는 ㈔공간과나눔이 민간 자원을 모아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는 모집과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수원새빛인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원새빛인강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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