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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8도' 추위, 낮엔 영상권…빙판길·살얼음 유의

등록 2026.02.03 05:01:00수정 2026.02.03 0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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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8도' 추위, 낮엔 영상권…빙판길·살얼음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일 인천은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영하 8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영하 7도, 동구·중구 영하 6도, 옹진군 영하 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4도, 옹진군과 7개 구는 3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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