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미래인재 양성 위해 22개 교육사업 28억 투입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 업무협약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김명순 교육장과 해오름 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6.02.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144_web.jpg?rnd=20260203155423)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김명순 교육장과 해오름 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교육을 위해 28억원을 투입한다.
광명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학생교육 모델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를 설정해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글로컬 창의융합교육 ▲해오름 학교교육과정 특성화 ▲광명 T.O.P 고교학점제 ▲청소년 상담복지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해오름 진로 비전 ▲해오름 마을학교 ▲문화예술 창작 ▲해오름 동아리 등이다.
특히 광명시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인성교육과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등 15개 자체 사업을 직접 운영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해오름 공유학교 사업 예산은 39억2400만원으로, 광명시가 28억6100만원(73%)을, 경기도교육청이 10억6300만원을 부담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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