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개막전 5위 황유민, 세계랭킹 4계단 오른 28위
개막전 준우승한 양희영, 28계단 상승한 51위
티띠꾼 1위·코르다 2위·교포 선수 이민지 3위
![[올랜도=AP/뉴시스] 황유민이 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황유민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경기로 마무리됐다.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0970039_web.jpg?rnd=20260202075122)
[올랜도=AP/뉴시스] 황유민이 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황유민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경기로 마무리됐다. 2026.02.02.
황유민은 3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에 자리했다.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했다.
올해부터 신인으로 LPGA 투어를 누비는 황유민은 전날 종료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랐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은 지난주 79위에서 28계단 상승한 51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9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지노 티띠꾼(태국)은 1위를 지켰고,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2위를 유지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각각 3위,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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