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음성군, 잇단 화재·화학물질 누출…토크콘서트 잠정연기

등록 2026.02.04 13:09: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 집중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3일 오전 실종자 2명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위생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3일 오전 실종자 2명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위생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응을 위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금왕읍의 한 화학물질 보관·저장업체에서 누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예정된 금왕읍(4일), 원남면(5일)의 토크콘서트 일정을 미뤘다.

지난달 30일 맹동면의 한 위생용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관계당국의 실종자 수색도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군은 잇단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를 확인하고 추가 안전 조치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변경 일정에 대해선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맹동면 화재와 관련한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 속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사고까지 발생했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