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해사법원 '동인천역' 유치 서명운동

인천 동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사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4일 경인선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이 제물포구에 설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낙후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 역점 사업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앵커시설인 해사 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는 제물포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부활시킬 핵심 열쇠"라며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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