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과 유예 종료 4년 전 예고…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982_web.jpg?rnd=2026020315192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퇴로 마련'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의 사설을 공유하며 "부동산 투자·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은 연일 SNS(소셜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주택자를 겨냥한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예정대로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며 투기 수요 차단과 집값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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