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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제주, 구름 많고 일교차 10도 안팎…낮 최고 13도

등록 2026.02.04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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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2026.02.01.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2026.0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새해 첫 절기이자 봄이 온다는 뜻의 '입춘'을 맞은 4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평년 8~11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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