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올해 첫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지방투자·청년고용 논의
올해 첫 재계 靑 초청 간담회…적극적 투자·양질 일자리 창출 요청할 듯
![[아부다비=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8일(현지 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계기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5.11.18.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21065388_web.jpg?rnd=20251118220623)
[아부다비=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8일(현지 시간) 아부다비 카사르 알 와탄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계기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이 올해 들어 청와대에서 재계 총수들과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주요 그룹 오너 경영인들과 만난다. 참석 대상은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대 그룹 총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직접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와 과밀화가 부동산 급등, 저출산 등 각종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국토 균형발전 의지를 피력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기업들의 지방 생산 거점 마련과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 등을 강조하며 국토 균형 발전 의지를 재차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고용 문제와 관련해선 최근 심화하는 양극화와 청년들의 구직 단념 현상에 대해 진단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히는 동시에 기업들의 역할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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