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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소원면서 굴 따러 갔다 갯벌에 빠진 고립객 구조

등록 2026.02.04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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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4일 오전 11시38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 인근 갯벌에 발이 빠져 고립된 아낙네를 해경이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4일 오전 11시38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 인근 갯벌에 발이 빠져 고립된 아낙네를 해경이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 인근 갯벌에서 굴 따러 갔다 갯벌에 발이 빠져 옴짝달짝 못하던 아낙네가 해경에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11시38분께 목격자로부터 "소근진 인근 갯벌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곧바로 모항파출소 해안순찰팀을 출동시킨 해경은 신고 접수 11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갯벌 구조보드를 이용, A(여·60대)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발이 쉽게 빠져 고립될 위험이 높은 곳"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특히 8일까지 대조기 기간으로 조석간 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꼭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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