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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사랑농촌교육농장'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등록 2026.02.05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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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진주시 제공).2026.02.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사는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시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첫 시행에서 인증을 획득한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은 물과 원예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시는 적극 행정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누리봄이야기농촌교육농장'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대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농장 환경개선과 차별화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운영해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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