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택지 주정차·쓰레기 막는다…CCTV 설치에 집중단속
양산시 ,CCTV 설치·집중단속·행정처분 강화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캠핑카·화물차 장기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에 대응해 5월 폐쇄회로(CC)TV 설치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지난 3일 사송택지 현장에서 열린 현장협의에는 동면장과 총무팀, 환경미화원, 자원순환과, 차량등록사업소, 교통정책과 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해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 결과에 따라 각 부서는 맞춤형 조치를 수립했다. 동면은 환경미화 기간제근로자 3명 채용·배치, 공공근로 인력 활용으로 환경 관리 강화하고 자원순환과 5월 중 불법투기 단속 CCTV 3대 추가 설치, 관련 예산을 재배정한다.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단방치 차량·캠핑카 등 행정처분 강화하고 계고·견인 조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정책과는 화물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한다. 이달 한달간 동면 지역을 특별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 투기 자제를 요청하고 각 부서는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해소 상황에 따라 추가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와 조치는 사송택지 주민들의 편안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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