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촌 교통약자 불편 해소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임실=뉴시스] 임실지역 농촌마을을 방문한 '찾아가는 이동장터' 차량에서 마을 주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229_web.jpg?rnd=20260205172418)
[임실=뉴시스] 임실지역 농촌마을을 방문한 '찾아가는 이동장터' 차량에서 마을 주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일환인 이동장터는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준비 단계부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직접 유통 경로를 발굴·연결해 대형마트 수준의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고령자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읍내 시장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앞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편리하게 구매 또는 배달받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사업 수행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은 이달에만 임실읍 41개 마을을 순회하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시범운영 종료 후 서비스를 군 전역으로 넓힐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이동장터를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활복지 정책으로 키워가겠다"며 "이동장터가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달리는 사랑방’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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