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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물로 위기 돌파" 예산 블루베리 연동하우스 완공

등록 2026.02.05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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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온도 관리 쉽고 공간 효율성 높아 대량 생산 최적화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군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생긴 블루베리 연동하우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군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생긴 블루베리 연동하우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5일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중 하나인 2000㎡ 규모 블루베리 연동하우스 6동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대흥면 갈산리 일원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대응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2억2367만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 대량 생산에 최적화됐다.

연동하우스는 또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 보호가 쉽고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용이하다.

연동하우스 농장주는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군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활로를 찾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은 블루베리 외에도 체리, 블랙사파이어(포도)를 해당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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