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 연휴 박물관·체험관·문학관·복합문화공간 정상 운영

대표 시설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공간이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연계 관람이 가능하며,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후변화와 생태를 주제로 한 '금강미래체험관'은 체험형 전시가 강점이다. 기후변화체험관과 온난화체험관,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 없이 정상 개관한다.
문학 애호가를 위한 '채만식문학관'도 연휴 동안 관람이 가능하다. 소설 '탁류'의 작가 채만식의 삶과 작품 세계, 일제강점기 군산의 모습을 전시해 문학과 지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째보선창에 위치한 '군산비어포트'는 군산 수제맥주와 항구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역사와 문화,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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