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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경기교육청, 4개 지원청 보고회

등록 2026.02.06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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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지역인사 200명 참석

교육격차·과밀학급·돌봄 논의

[수원=뉴시스] 지역 현안 보고회.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지역 현안 보고회.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직접 듣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 대상 보고회를 열고 학부모와 지역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과밀학급 지원,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지역별로는 수원의 경우 고교학점제 운영과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군포의왕은 소규모 학교 교육환경 개선, 안양과천은 비선호학교 균등배정 문제 개선, 화성오산은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경기교육이 좀 더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펼치는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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