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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인 '가' 등급

등록 2026.02.08 0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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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목적으로, 각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 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배점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권장 시간 설정 등은 신규 항목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구비서류 감축 실적과 자치 민원 등록·정비실적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반영했다.

시흥시는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상담 제공 등 체계적으로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민원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인 만큼,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따뜻한 민원 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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