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백바지 패션에 유재석 "최악…젊은 지석진이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이 방송인 주우재 패션을 보고 "최악"이라며 "젊은 지석진"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7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영하 13도 날씨에 하얀 바지를 입고 나온 주우재를 본 뒤 "멋 내다가 얼어죽는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코트를 입고 나온 유재석을 향해 "자기가 제일 멋내놓고"라며 반격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다시 주우재를 향해 "오늘 의상 최악이 너다. 우리 중에 백바지 좋아하는 사람이 지석진이다. 나이 먹으면 백바지가 그렇게 당긴다"고 했다.
젊은 지석진이 된 주우재는 "내 유튜브 채널 망치지 마라. 당신들 때문에 공신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유재석은 또 주우재 패션을 보고 "상거지룩"이라고 하자 주우재는 "미쳐버리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내가 패션 꼴지가 아니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