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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문무대왕면서 동시 산불…대응 1단계

등록 2026.02.07 23:56:39수정 2026.02.08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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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 45번지 일대 산불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2.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 45번지 일대 산불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2.7.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이상제 기자 = 경북 경주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일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1분께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45 일원에서 대나무밭에서 불이 산과 민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 확보에 나섰다. 119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도 현장에 출동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35대와 진화인력 1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는 남남서풍이 평균풍속 2.8㎧로 불고 있다.

[경주=뉴시스] 7일 오후 9시32분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4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7일 오후 9시32분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4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2026.02.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같은 날 오후 9시44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24대와 진화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장에는 서북서풍이 평균풍속 7.5㎧로 불고 있다.

산림당국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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