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날씨, 아침 강추위 이후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강추위를 보인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여행객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2.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220_web.jpg?rnd=2026020809204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강추위를 보인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여행객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2.0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9일 인천은 아침에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부터 기온이 영상권으로 회복하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서구 영하 10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영하 9도, 동구·중구 영하 8도, 옹진군 영하 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5도, 옹진군과 8개 구는 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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