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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폭 논란' 윤손하, 캐나다 근황 공개…"배우 시절 떠올라"

등록 2026.02.09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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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밴쿠버 일상을 전했다. (사진 = 윤손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밴쿠버 일상을 전했다.  (사진 = 윤손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밴쿠버 일상을 전했다.

윤손하는 8일 소셜미디어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료 배우 이혜은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다"고 적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며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다시 웃고,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이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라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1994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힌 뒤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눈꽃', '상속자들',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했다. 

윤손하는 2006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2017년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윤손하 아들 신모군은 수련회 과정에서 동급생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윤손하는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윤손하는 논란이 확산되자 같은 해 12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밴쿠버 인근 소도시 랭리에 정착해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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