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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아 사랑해" 침대서 외친 말…역대급 불륜 스케일

등록 2026.02.09 0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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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만취한 채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한 남편의 비밀이 공개된다.

9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남편이 잠자리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연이 등장한다.

결혼기념일에 만취해 귀가한 남편은 "수인아, 사랑해"라고 말해 의심을 샀다. 다음 날 남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잘못 들은 것 아니냐"고 해명했지만, 의뢰인은 평소와 다른 메시지와 삭제 흔적을 떠올리며 외도를 의심했다.

탐정단은 남편 회사에 잠입했고, 실제로 '수인'이라는 이름의 직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책상 위 캘린더에서는 '데이트♡'라는 메모도 발견됐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고, 남편은 한 아파트로 들어갔다. 그 집에서 그를 맞이한 인물 역시 '수인'이라는 또 다른 여성이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성과 남편의 관계가 드러나며 의혹은 커졌고, 탐정단은 끝내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 의뢰인은 "무슨 불륜을 이런 스케일로 하냐"고 절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허성태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반전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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