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새 학기 앞두고 '학교용품 수입 통관검사 강화'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올해 새 학기에 맞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학용품, 학교생활용품 및 오락용품에 대해 수입 통관검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5주간 지우개, 수정테이프, 연필깎이, 실내화, 가방, 완구 등 총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관은 세관장확인사항 위반, 품목분류 및 세율(액) 적용 위반, 원산지표시 위반, 지식재산권 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학용품에 대한 안전 우려 증가로 어린이제품(완구, 학용품)에 대해 미인증, 허위표시, 위반표시도 확인한다.
캐릭터 및 유명 상표 부착 물품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을 통관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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