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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1주택자 된다…27억 잠실아파트도 팔기로

등록 2026.02.09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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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4채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택만 남겨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 4채 중 3채에 대한 매도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9일 한 장관이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택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 3채에 대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한 장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27억3981만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6억3000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20억7463만원)을 본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이중 양평군 단독주택과 역삼동 오피스텔은 지난 4일 기준 매물로 나온 상태였지만, 한 장관의 모친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잠실동 아파트는 매각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 장관이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 중 가장 많은 4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문제가 되면서 잠실동 아파트까지 추가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기부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소재의 단독주택은 한 장관이 가족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어 보유 및 처분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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