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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모임 5곳에 '활동비'…팀당 200만원 지원

등록 2026.02.09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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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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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인 '남구청년, 이모저모'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활동을 지원해 자기계발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독서, 환경, 필라테스,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모인 5개팀이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남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올해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 참여팀을 선정한다.

참여팀은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거주지 또는 생활권이 남구인 19~39세 청년 모임이다.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각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활동비를 운영비, 홍보비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율적인 모임을 통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모여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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