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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모바일 헬스케어 3월부터 본격 운영

등록 2026.02.09 1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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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남원시가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가 대상자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시가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가 대상자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보건소가 지역 시민과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낟고 9일 밝혔다.

3월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참여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19세~64세의 남원시 거주자이거나 남원시 소재 직장인으로 최초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이가 우선 선정된다. 단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모집은 10일부터로 정원이 다 충원되면 마감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걷기 실천, 영양표시 알기 등 주기적인 건강 미션을 받게 되며 이를 달성하면 소정의 지역사랑상품권까지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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