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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범죄 예방" 진주경찰서, 특별치안 전략회의

등록 2026.02.09 1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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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경찰서, 설 명절 전략회의.(사진=진주경찰서 제공).2026.0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경찰서, 설 명절 전략회의.(사진=진주경찰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경찰서는 9일 2층 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지역 관서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이라는 주제로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설 연휴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돼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치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단계 연휴기간 전(9-13일)에는 금은방,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576개소에 대한 정밀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신고 다발지를 중심으로 순찰노선을 재정비한다.

특히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범죄를 분석한 결과,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위험군 재발 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전수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2단계는 연휴기간(14-18일)에는 내동공원묘지 등 성묘 인파 밀집 지역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형사·지역경찰·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확보해 전통시장, 유흥가 주변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역·터미널·공원묘지 주변으로 다수의 경찰을 배치하고 신고 다발 지역 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현장 조치가 되도록 112 상황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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