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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임윤찬 첫 한 무대…김선욱·선우예권까지 '정주영 추모 음악회'

등록 2026.02.25 1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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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이어지는 울림'

[서울=뉴시스] (왼쪽 상단부터)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사진=뉴시스 DB)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 상단부터)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사진=뉴시스 DB)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4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은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이어지는 울림'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고(故)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기리는 자리로, 한국 피아노계를 대표하는 조성진과 임윤찬이 처음으로 나란히 선다는 점에서 상징적 장면이 될 전망이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따르면 네 명의 연주자는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리스트의 '헥사메론'을 2시간에 걸쳐 연주한다. 어떤 연주자가 어떤 작품을 연주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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