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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설 연휴 전 사업소 재난사고 예방 '특별점검' 실시

등록 2026.02.09 14: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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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예방정비 공사 대비 위험 요인 발굴

이영주 사장, 석탄하역부두서 협력사 격려

[세종=뉴시스]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 현장 안전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 현장 안전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설 연휴 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하기 위해 경영진 주관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지난 1월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의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해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연 및 사회재난에 대비한 현장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등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보령발전본부 석탄하역부두에서 한진, 수산인더스트리 등 협력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사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곧 중부발전의 최우선 가치"라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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