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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등록 2026.02.09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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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척수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는 전주시지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척수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척수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는 전주시지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척수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척수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는 전주시지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윤미 전주시의원과 전북여성장애인인권연대 대표이자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장애인부위원장인 유시선 대표가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공유됐으며, 회원들은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권익 증진 활동에 뜻을 모았다.

신윤식 회장은 "척수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강화하고,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연대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윤미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전주시의회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권, 참여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유시선 대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은 특정 단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여성장애인을 포함해 다양한 장애 유형 간 연대를 통해 더 강한 목소리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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