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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5분 자유발언 등

등록 2026.02.09 1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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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축제 혁신 촉구, 새만금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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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9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 본청과 직속기관 등 38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의원들이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황배연 의원은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조성을 주제로 농업 데이터의 중요성과 '영농 데이터 자산화 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 전수관 의원은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 경영 도입과 로컬 비즈니스 연계를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 새만금신항 유지 촉구 및 새만금개발청 편파 행정 규탄 결의안과, 이정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이전 촉구' 결의안이 각각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문은 대통령실과 국회, 관계 부처에 송부될 예정이다.

서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시정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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