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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13억8000만원 나눔' 현대제철 설맞이 사랑 실천

등록 2026.02.09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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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400가구·복지시설 31곳에 온정

[당진=뉴시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현대제철 당진제철소). 2026.0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현대제철 당진제철소).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송승화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충남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9일 열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임직원 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3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당진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로 20년째다. 그동안 총 13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임직원 봉사단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민들레일터'와 협력, 지역 특산품 실치김을 비롯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20여 종을 담은 선물 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이날 나눔 활동에서는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가 전달됐고 관내 31개 복지시설에는 1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원됐다. 봉사단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건네며 선물을 전달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강연채 전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모두 힘찬 발걸음으로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선물이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오는 10일에는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와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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