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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작년 매출 1140억원 달성… "창사이래 최대실적"

등록 2026.02.09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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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637% 급증한 343억원

[서울=뉴시스] 파미셀 로고 (사진=파미셀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미셀 로고 (사진=파미셀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파미셀은 지난해 매출 1140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637% 증가하며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536% 증가한 403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매출 346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분기 통상적인 계절적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다.

파미셀의 저유전율 전자소재, 원료의약물질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가 111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하며 회사 실적을 견인했다.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은 AI 가속기, 5G 네트워크 장비, 기지국 안테나 등 고부가가치 첨단 장비에 사용되는 저유전율 전자소재다. 저유전율 전자소재의 연간 매출은 647억원으로 전년 297억원 대비 118%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했다. 직전 연도 파미셀 전체 매출 648억원을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만으로 달성한 셈이다.

원료의약물질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원료의약물질 매출은 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저유전율 전자소재와 원료의약물질 두 분야 모두에서 고객사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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