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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 추진

등록 2026.02.09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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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화학사고 방재 장비함. (사진=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동구 화학사고 방재 장비함. (사진=남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화학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모사업으로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함 설치를 진행했다.

방재함 내부에는 보호복, 흡착제, 중화제 등 다양한 방재 물품이 비치돼 있다. 남동산단에 산재된 660여 개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는 정기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확산 방지 등에 대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 위치, 취급물질 종류 등을 반영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화학물질 관리 지도 구축사업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방재 장비 확충, 대응 역량 강화, GIS 기반 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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