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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美 '슈퍼볼' 깜짝 등장 "NFL 공식 초청"

등록 2026.02.09 1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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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븐틴 조슈아. (사진 = AP Photo/Steve Luciano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틴 조슈아. (사진 =  AP Photo/Steve Luciano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에 참석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조슈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 제60회 슈퍼볼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존 본 조비(Jon Bon Jovi),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미국 프로풋볼리그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슈퍼볼은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풋볼의 결승전이다. 매년 1억 명 이상이 지켜볼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라틴 팝 슈퍼스타 배드 버니(Bad Bunny)가 하프타임 쇼를 장식하고,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그린데이(Green Day)'가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조슈아는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 의상을 착용해 편안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뉴시스] 세븐틴 조슈아.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틴 조슈아.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외신의 관심도 뜨거웠다.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틴 보그(Teen Vogue) 등이 조슈아의 슈퍼볼 참석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조슈아는 톰 브라운의 초대로 지난 6일 미국 리전 오브 아너(Region of Honor) 미술관에서 진행된 GQ 볼(GQ Bowl) 패션쇼에도 참석했다. GQ 볼 패션쇼는 '슈퍼볼 위크'에 열리는 패션 행사로, 매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풋볼 테마의 런웨이를 선보인다. 조슈아는 최근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가수 겸 배우 테야나 테일러(Teyana Taylor), 유명 래퍼 겸 배우 퀸 라티파(Queen Latifah)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슈아는 최근 북미 주요 이벤트에 잇따라 초대돼 높은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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