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시행
응급의료기관 38곳 24시간 운영
병·의원·약국 5517곳 문 열어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02020925_web.jpg?rnd=20251217155559)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대책은 ▲응급진료체계 점검 및 비상진료기관 안내를 위한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보건소 진료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진료체계 유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부산시는 연휴 기간 시·구·군 단위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운영 현황을 관리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38곳은 설 연휴 동안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5517곳으로, 병·의원 3022곳, 약국 2495곳이다. 하루 평균 1103곳(병·의원 604곳, 약국 499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 병·의원 54곳과 약국 281곳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명절 당일 외래 진료를 하는 병·의원과 처방 조제를 하는 약국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와 시 지정 달빛어린이병원 4곳도 설 당일 진료에 참여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동래구) ▲금정소아청소년과의원(금정구) ▲아이사랑병원(연제구) ▲정관우리아동병원(기장군)이다.
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각종 검사나 진단서 발급은 제한되며, 진료와 처방만 가능하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보호를 위해 권역 모자의료센터 2곳(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산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 상황으로 다수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3곳으로 구성된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종합상황실,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 공식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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