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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관리종합대책 추진…'해빙기·지하' 집중관리

등록 2026.02.10 1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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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안전관리 대책회의. (사진=진주시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안전관리 대책회의. (사진=진주시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올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 종합대책으로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 시행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지하 안전관리계획 시행 등 다양한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 올해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자연 재난 9개 유형(풍수해, 대설·한파, 폭염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21개 유형(화재, 산불, 시설물 등) ▲공통 3개 유형(안전 취약계층 안전 등)이다.

시는 해빙기의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4월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라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하의 안전한 개발을 위해 '지하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에서 이달 말까지 심의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예측 불가능한 사고와 재난에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꾸준히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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