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재선 도전…각종 논란에 "사실 아냐"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10일 부산에서 현직 구청장 중 처음으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2026.02.10.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359_web.jpg?rnd=20260210135353)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10일 부산에서 현직 구청장 중 처음으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오 구청장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행정의 성과를 다음 단계의 결과로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민선 8기가 행정의 기반을 다지고 안정의 토대를 만든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의 핵심은 정책 고도화"라며 "새로운 공약을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기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정책비서관의 갑질 논란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현재 절차에 따라 확인 중"이라고 했다.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수영(부산 남구) 국회의원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강 악화설에는 "직무 수행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 선언이 곧바로 구청장직 사퇴나 예비후보 등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향후 절차와 과정을 지켜보며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