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 지난해 영업이익 90억…전년比 167.2%↑

코렌텍 전경 (사진=코렌텍)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조판매 전문기업 코렌텍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7.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4억원으로 17.3% 늘었다.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지표 전반이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주요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비용 구조 효율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매출 성장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수익성 지표 전반이 개선돼 연간 기준으로 이익 창출력이 한 단계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연간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실적 체질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렌텍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을 계기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렌텍은 국내 첫 인공관절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한 이래 인공 고관절, 슬관절 및 척추고정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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