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천시, 설 연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신고 접수'

등록 2026.02.10 17:16: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4~18일, 상황실 운영

영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현장

영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현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설 연휴에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00여 곳을 특별감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절 전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에 단속을 강화하고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해 환경을 보호한다.

오는 14~18일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신고도 접수한다. 배출업체와 하천의 순찰을 이어가며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이에 앞서 시는 13일까지 오염물질 배출업체가 자율 점검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을 우선 점검한다. 

이번 감시 기간에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행정처분 조치하며, 필요시 시설의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감시 활동을 강화해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이 안심하며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