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새울 4호기 안전 철저 확인…고리 2호기 재가동 준비 만전"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모두발언
사고관리계획서 현장 적용 점검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21099344_web.jpg?rnd=20251217155550)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계속운전을 신청한 9개 원전과 운영허가 심사 중인 새울 4호기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지난해 11월에 계속운전이 승인된 고리 2호기의 재가동 준비 상황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보고에 나섰다.
그는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확인하겠다"며 "세계 최초로 승인된 사고관리계획서에 따른 사고대응 설비와 전담조직 등 사업자의 현장적용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방사능방재훈련과 연계해 사고관리 실전 대응능력이 배양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규제 수요에 대비한 안전 규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시설 등의 개발 단계부터 소통해 안전현안을 사전에 발굴하고 SMR 기술기준규칙과 사용후핵연료 세부 규제지침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사선으로부터의 두터운 안전망을 통한 국민 신뢰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해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방사능감시망을 확충해 방사성 오염물질의 국내 유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며 "모든 원자력안전 정보를 국민 누구나 찾기 쉽고 알기 쉽도록 온라인 정보공유포털을 고도화하고, 원전 지역에 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를 설치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상시 소통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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