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 "올해 신차 2종 출격, 年4000대 판매 자신"
폴스타 3와 폴스타 5 연내 출시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
"출시국 중 가장 매력적인 가격"
'프리미엄 투 럭셔리' 목표 제시
![[서울=뉴시스] 폴스타 3와 폴스타 5가 11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고 았다. 2026.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340_web.gif?rnd=20260211120650)
[서울=뉴시스] 폴스타 3와 폴스타 5가 11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고 았다. 2026.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력 차종은 연내 출시 예정인 폴스타 3와 폴스타 5다. 1종의 차량을 판매하던 폴스타가 신차 출시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3종으로 확장한다.
함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지난해 폴스타 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면, 올해는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스타는 2021년 12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5년간 사실상 원카 브랜드를 유지했다. 폴스타 2로 한국 시장에 진입한 후, 2024년 폴스타 4로 주력 차종을 전환했다.
올해 2분기 폴스타 3와 3분기 폴스타 5를 잇따라 출시하면 폴스타 4와 함께 3개의 차종을 함께 판매하게 된다. 폴스타 3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고, 폴스타 5는 전기 세단이다.
함 대표는 "폴스타 3와 폴스타 5의 출시로 쓰리카 브랜드로 거듭난다"며 "올해 연간 판매량은 지난해(2957대) 대비 35% 이상 성장한 4000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폴스타가 진출한 전 세계 28개 국가 중 가장 매력적인 가격으로 하겠다"며 "폴스타 3는 E세그먼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폴스타 5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가격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설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시장에서 고객에 혼란을 야기하고, 중고차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 줄 수 있는 가격 인하와 할인 공세 지양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12월31일 신차 가격을 인하한 테슬라를 겨냥한 것이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 (Polestar Media Day)'에서 폴스타 3(Polestar 3), 폴스타 5(Polestar 5)가 공개에 앞서 전략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1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3564_web.jpg?rnd=2026021112280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 (Polestar Media Day)'에서 폴스타 3(Polestar 3), 폴스타 5(Polestar 5)가 공개에 앞서 전략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11. [email protected]
폴스타코리아는 올해 목표를 '프리미엄 투 럭셔리'로 제시했다. 단순한 과시가 아닌 제품·브랜드·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고객 경험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함 대표는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내 400기 이상의 폴스타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 충전기를 이용하는 폴스타 고객에게는 전용 요금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일산, 대구 등 전시장을 새로 오픈해 총 10곳으로 확장한다. 서비스센터는 볼보와 협력해 39개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인식 개선을 위해 브랜드 엠버서더 배우 김우빈도 선정했다. 한국에서 출범 5년이 된 전기차 스타트업으로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