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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0일 만에 또 특수절도…50대 여성 구속 송치

등록 2026.02.11 13:17:29수정 2026.02.11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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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출소한 지 약 10일 만에 다시 특수 절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훔친 금품.(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출소한 지 약 10일 만에 다시 특수 절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훔친 금품.(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출소한 지 약 10일 만에 다시 특수 절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검찰에 구속된 상태로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를 구속송치 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19일부터 12월4일 사이 대전 일대를 돌아다니며 장도리 등을 사용해 출입문을 부수고 주택에 침입, 8회에 걸쳐 총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폐쇄회로)TV 등 분석을 통해 인근 빨래방에서 A씨를 발견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과거 유사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출소 후 약 10일 만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과거에도 유사 전력이 있었으며 체포한 경험이 있었다"며 "이번 사건의 피해 물품은 전액 회수한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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