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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주거복지센터 3곳 추가 총 29곳 운영

등록 2026.02.12 0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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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찾아가는 상담. (사진=경기도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찾아가는 상담. (사진=경기도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의정부, 구리, 오산에 주거복지센터를 추가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수원 등 26개 시군에서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다. 3곳이 추가되면 총 29개 주거복지센터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정책 안내, 주거복지제도 추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 주거약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정책 상담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가운데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주택에 한해 최대 2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 가구에 가구당 생계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생계비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경기주거복지포털에서 공공임대주택 정보와 입주자 모집 공고, 전·월세 보증금 이자지원, 주거비 대출 등 각종 주택금융·주거비 지원 제도 안내, 기타 주거 관련 복지서비스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아동주거 클린서비스 주거지원, 아동·자립준비청년 주거복지 교육 등도 제공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집근처 주거복지센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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