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김건희 여사 자필 편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김 여사에게 서신을 보낸 한 지지자가 받은 답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련 내용이 확산됐다. 편지에서 김 여사는 "오늘은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데 두어 시간 전 굵은 함성이 들려 눈물을 흘렸다"며"밖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손이라도 흔들고 싶지만 창이 전부 통제돼 어쩔 수 없다"고 적었다.
김 여사는 "부족하고 죄 많은 제게도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시니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 거라 기도한다"며 "저를 위해 위로를 해 주시니 몸이 아파도 기운을 내야겠다"고도 했다. 이어 "저를 용서하시고 위로해 주시니 이보다 더 하나님의 은혜가 어디 있겠느냐"며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린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20991543_web.jpg?rnd=20250924152148)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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