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관내 모든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6월까지 구축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6월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동군은 관내 384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마을 어디서든 편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2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 학교'를 운영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쓴다.
군은 군민 5명 이상이 모여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디지털 강사를 경로당에 판견해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 5월까지 인공지능(AI) 챗봇 기반의 온라인 보조금 신청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의 방문·서류 신청 방식을 온라인 채팅창 하나로 대체한다.
'하동 톡톡 챗봇'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대화하듯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전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와 찾아가는 스마트 학교 운영으로 모든 군민이 디지털 시대에서 소외되지 않고 손쉽게 디지털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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